'문채원' 알아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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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채원 그녀는 누구인가?

문채원 그녀는 대구광역시에서 출생하여 초등학교 6학년이 되던 해 서울로 상경하였다. 학창 시절 사투리 때문에 말을 안 하다 보니 외톨이 생활을 했다고 한다. 그리고 원래 성격도 내성적이었다고 한다. 

 

초등학교 시절부터 연기에 대한 동경은 있었으나 연기자가 되겠다는 생각을 갖고 있었던 것으로 알려져 있다. 어린 시절부터 무용을 하다 수술로 인해 미술로 전공을 바꿔, 성화예술고등학교로 진학을 하게 되었고, 본인에 적성에 맞는 생활을 하다 보니 성격이 바뀐 것인지 활발하게 생활하던 중 고등학교 3학년 시절 연기자가 되겠다는 생각을 갖게 되면서 방황을 하게 된다. 하지만 그녀의 설득에도 불구하고 부모님께서 미술전공을 살리기를 원하셔서 결국에는 추계예술대학교 서양학과에 진학하게 되지만, 한 학기만 다닌 뒤 엔터테인먼트 회사에 연기자로 들어가게 된다.

 

문채원의 연기생활

문채원은 2007년 SBS시트콤 '달려라! 고등어'로 연기자의 길에 들어서게 되었다. 하지만 이 작품은 조기종영의 아픔을 겪게 된다. 다시 이 작품을 되돌아보게 되면 지금은 대스타가 된 이민호와 박보영과 함께 했었던 작품이다.

그렇게 연기활동을 이어오던 중 그녀 연기생활에 한 획을 그을 작품을 만나게 된다. 바로 2009년에 방영된 '찬란한 유산'이다. 이 작품은 시청률이 40%가 넘으며 대성공을 하였고, 그녀 자신도 이 작품이 대중들에게 그녀를 알린 의미 있는 작품이라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그 이후 크게 주목받지는 못했지만 미국에서도 리메이크되어 크게 흥행한 '굿 닥터'에 출연하여 주인공 역을 맡아 밝은 문채원의 연기력을 선보이며 뭇 남성들을 설레게 했다. 이후에도 드라마'굿바이 미스터 블랙', '악의 꽃', '계룡선녀적', 영화 '오늘의 연애', '명당' 등에서 좋은 연기를 선보이던 중 이번 SBS 드라마 '법쩐'에서 그녀의 연기력을 폭발시키게 된다. 여기에서 그녀는 육군 법무관 '박준경'역으로 출연하는데 여기에서 정의로운 검사역으로 출연하고 있다.

 

문채원의 MBTI

문채원의 MBTI는 ISFJ로 알려져 있다. 원래 ISTJ에서 바뀌었다고 하는데 F와 J의 중간형태인것으 추측된다.

 

ISFJ는 용감한 수호자, 실용적 조력가 기질인 있는 유형이다. 이 유형은 차분하고 조용하며 따뜻하고 친근한 성격이다. 인내력과 책임감이 강하며, 주위 사람들에게 애정이 가득하지만, 가볍게 관계를 맺지 않기 때문에 믿음직스러운 유형이다.

 

문채원의 그 밖의 모든 것

그녀를 많은 시청자들에게 가장 각인시켰던 것 한 가지를 꼽으라면, '런닝맨'에서 이승기에게 "야! 줘봐"라고 했던 짤일 것이다. 그녀는 여기서 귀여운 모습으로 이렇게 말했는데 이 장면이 많은 사람들에 각인되었는지 레전드 짤로 길이길이 남아있다. 벌써 7~8년이나 지났지만 여전히 다시 보기 하면 미소가 번지는 장면이다.

문채원 그녀는 단아한 외모에 크게 튀지 않는 모습이지만, 연기에서 만큼은 베테랑으로서 연기에 몰입감을 높여주는 연기자이다. 항상 밝은 모습으로 연기하는 모습을 봤으면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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