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새록' 알아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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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새록의 연기 데뷔

금새록은 서울예대 연기과 출신으로 2011년 나이키 광고 출현을 계기로 광고 모델로 데뷔하였다. 하지만, 그녀가 처음부터 연예계에 꿈을 갖고 있었던 것은 아니다. 그녀는 중·고등 학교 시절에 한국무용을 전공하였으나 이후 진로를 변경하여 연기자가 되기로 결심하고 고3 때부터 연기 공부에 전념하여 서울예술대학교 연기과에 합격하게 되면서 연기자의 길로 방향 전환을 하게 된다. 그 후 실제 연기활동은 2015년 영화 '경성학교 : 사라진 소녀들'을 통해 배우로서의 첫발을 내딛게 된다. 그 이후 암살, 밀정, 덕혜옹주, 더 킹, 독전, 공작 등의 대작에 단역으로 꾸준히 출연하였고, 특히 영화 독전에 출연하면서 거물급 신인으로 거듭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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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2018년에는 KBS드라마 '같이 살래요'에서 주연으로 출연하면서 연기에 대한 찬사가 이어지게 된다. 이를 계기로 다음해인 2019년 SBS드라마 '열혈사제'에서 열정 넘치는 신입 형사 역을 맡아 그녀의 연기 진가를 발휘하며 SBS연기대상에서 신인연기상을 수상하게 된다. 2020년에는 KBS 드라마 '오월의 청춘'에서 좋은 연기를 선보여 KBS 연기대상에서 조연상을 수상하여 연기자로서 그 실력을 다시 한번 인정받게 된다. 여러 매체에서 보도 자료를 확인해 보면 타 신인배우와 다르게 연기에 대한 논란은 전무한 편으로 외모뿐만 아니라 연기 또한 출중한 것으로 보인다.

 

금새록의 예능 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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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녀는 '해피투게더', '런닝맨'에 게스트로 출연한 경력이 있으며, '백종원의 골목식당'에서 첫 고정출연자로 발탁되게 된다. 이 프로그램에서 그녀는 상큼 발랄하면서 적극적이고, 날카로운 분석으로 그녀만의 예능 스타일 선보이게 된다. 하지만 이런 노력에도 불구하고 '골목식당'이 인기가 수그러드는 중에 합류한 터라 상대적으로 다른 여자 MC에 비하여 덜 주목을 받았고, 결국 합류 7개월 만에 해당 프로그램이 종영하면서 마지막 '골목식당' MC가 되었다.

 

금새록의 외모와 성격

그녀의 알려진 키는 168cm이지만 출연한 프로그램에서 보면 그녀보다 크다는 연예인들 옆에 단화를 착용하고 있음에도 조금 더 커 보이는 것을 알 수 있다. 아마 프로필 키인 것으로 보이고 대략 172cm 정도로 일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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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녀의 MBTI는 INFP로 중재자, 잔다르크형의 성향이다. 이 성향은 차분하고 창의적이며 낭만적인 성향으로 보이지만 내면은 내적신념이 깊은 열정적인 주재자 유형이다. 그녀에게서 보이는 이미지 또한 성향과 비슷하다 그녀는 조용할 것 같아 보이지만 팬들 사이에서는 4차원적이고 비글미가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지금 출연 중인 '사랑의 이해' 제작 발표회에서 조영민 감독이 말한 부분이 그녀를 첫 미팅하고 몇 분만에 그녀가 적격자라고 판단되어 같이 작품을 하고 싶다고 제안했다고 한다. 그녀의 밝은 성격과 에너지가 이 작품의 '미경'역과 잘 맞는다고 생각이 들었다고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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