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솔로 13기 남성 출연자, 여성 출연자 소개(2023. 2. 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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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솔로 13기 남자출연자

첫 번째 출연자 영수

183cm의 큰 키에 운동선수 같은 다부진 모습을 가지고 있지만 버스킹 공연을 즐기는 감성적인 남자 출연자이다.

 

두 번째 출연자는 영호

첫 모습을 먼가 흐트러져 보였지만, 본인을 '착함'이라고 표현하면 순수한 남자임을 어필한 남자 출연자이다.

 

세 번째 출연자는 영식

체격만 봐도 다부지며 한국체육대학교 출신의 국가대표 출신으로 운동으로 현재는 국가대표 스켈레톤 팀의 코치로 활동중이 있는 스포츠 맨이다.

 

네 번째 출연자는 영철

나이든 모습의 영철의 의외로 30살 밖에 안 돼 젊은 청년이다. 그는 현재 난초 10만분을 키우고 있는 농장주이다. 한국과 중국을 오가는 난초거물이다. 나이는 어리지만 결혼에 진심인 영철이다.

 

다섯 번째 출연자는 광수

광수는 캐리어를 터미널에 놓고 왔다고 한다. 황당하다. 그는 지능이 높아 보이는 외모에 걸맞게 삼성전자에서 소프트웨어 개발자로 휴대폰관련 프로그램 개발을 하고 있다. 그의 머릿속에는 코딩 밖에 없는 것 같다. 말하는것도 컴퓨터랑 말하는 것 같은 느낌.

 

여섯 번째 출연자는 상철

아이돌 같은 외모로 다른 출연자들과 달리 굉장히 젊은 모습으로 나타났다. 그는 직업에 대해서 자세한 내용을 하지는 않았지만 재산이 꽤 많은 뉘앙스로 제작들이 말했다. 어리지만 재력가인듯 하다.

 

나는 솔로 13기 여자출연자

첫 번째 여자출연자는 영숙

첫 번째로 나온 여자출연자는 단발머리가 너무 잘 어울렸다. 그녀는 부산여자로 전문직 종사자이다. 남자친구가 없어 부동산을 투자했다고 하는데 대단하다. 정말 대단하다. 남자친구가 없다고 부동산을 투자에 집중하다니.

 

두 번째 여자출연자는 정숙

흰색 벤츠를 타고 온 그녀는 외모에서 여자여자한 모습을 보였다. 하얀색 블라우스에, 하얀색 백, 하얀색 캐리어 오늘 뭔가 순수해 보이고 싶었던 듯하다. 직업은 대학교에서 학생들을 가르치는 오르가니스트이다. 굉장히 독특한 분야로 어릴 때부터 음악에 발을 들여 지금까지 음악인으로 살고 있다. 정말인지는 모르겠지만 당근농사짓는 사람, 소 농장하는 사람도 괜찮다고는 한다.

 

세 번째 출연자는 순자

순자는 짧은 치마에 조금 강해 보이는 외모로 차량도 BMW를 타고 왔다. 출연배경에서 이야기하는데 본인이 자청해서 출연하게 되었다고 하는데, 그런 그녀의 당찬 모습에 걸맞게 그녀의 이상형은 나대지 않는 남성을 이상형으로 꼽았다. 특이하다. 

 

네 번째 여자출연자는 영자

영자는 가수 에일리 같은 외모로 남자들의 시선을 한 몸에 받으며 등장하였다. 단아하면서도 귀여워 보이며 웃는 모습이 너무나 사람을 기분 좋게 만든다. 출연배경은 짝 방영당시부터 애청자여서 출연하게 되었다고 하는데, 본인 성격에 대해서 남자친구를 다 챙겨주는 타입이라고 하여 아마 여기로 몰리지 않을까 하는 느낌이 온다.

 

다섯 번째 여자출연자는 옥순

드디어 옥순이 등장했다.  

역시 옥순이었다. 170cm의 큰 키에 모델 같은 외모로 모든 출연자를 설레게 했다. 그녀의 취미는 집돌이라고 한다. 외모는 인스타에 사진을 엄청나게 많이 올릴 거 같아 보였는데 일상생활 중 95%는 집에 누워있다고 한다.

 

여섯 번째 여자출연자는 현숙

저 선글라스 뭐지?

현숙은 진정한 인스타로 엄청나게 사진을 많이 올린다고 한다. 그녀는 뭔가 본인이 스타일리시해 보이기를 원하는 것 같다.

 

개성특집답게 뭔가 캐릭터가 다들 독특해 보인다. 항상 1화를 볼 때마다 드는 기분이지만 이번화 역시 너무나 기대된다. 다음 주에도 재미난 나는 솔로가 기대가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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