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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어리더 김이서 프로필
출 생 : 2000년 9월 9일(24세), 인천광역시
신 체 : 175cm
응원구단 : 고양 캐롯 점퍼스(2022 ~), LG트윈스(2023 ~)
응원경력
구단 | 경력 |
안양 KGC 인삼공사 | 2016 ~ 2017 |
원주 DB 프로미 | 2017 ~ 2018 |
의정부 KB 손해보험 스타즈 | 2017 ~ 2019 |
SK 와이번스 | 2018 ~ 2019 |
인천 전자랜드 앨리펀츠 | 2018 ~ 2020 |
인천 신한은행 에스버드 | 2020 ~ 2021 |
김이서의 치어리더 일생
학창 시절 농구선수였던 김이서는 운동을 그만두고 2016년 안양 KGC인삼공사를 시작으로 치어리더 생활을 시작하였다. 고작 그녀의 나이 17세로 고등학생 신분으로 데뷔하게 된 것이다. 이듬해인 2017년에는 원주 DB 프로미로 자리를 옮겨 활동을 하면서 고향인 인천서 SK와이번스의 막내 치어리도로도 활동을 하게 된다.
그렇게 그녀의 치어리더 인생이 꽃을 피우는듯했으나, 2021년 코로나19의 여파로 무관중 경기가 치러지면서 홈경기가 무관중 경기를 하게 되면서 김이서가 치어리더였다는 사실을 모르는 사람들이 대다수였다. 그녀는 이 시기 생활고도 겪으며 부업을 하게 되는데 그것이 그 유명한 'PC방 알바녀'이다. 이 사진이 커뮤니티에 퍼지게 되면서 그녀는 유명세를 얻게 된다.
2년이 지난 뒤 코로나19가 지나가면서 다시 관중들이 경기장에 모이면서 고양 캐롯 점퍼스에서 활동 중이던 그녀는 '글래머 치어리더'로 주목을 받게 된다. 그녀는 대부분의 치어리더들이 마른 체격인데 반하여 글래머러스한 몸매라는 차별화를 두다 보니 더욱 눈에 띄는 것으로 보인다.
PC방 알바녀 시절
아름다운 치어리딩
그녀의 일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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