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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옳이의 전남편으로 알려진 서주원은 누구인지에 대해서 알아보겠습니다.
서주원은 1994년 출생으로 올해 나이 28세로 출생지는 부산이다. 현재 레이싱 드라이버로 활동하고 있으며, 2008년 중학교 2학년 때 카트에 입문하여 그 재능을 인정받아 그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첫 입단은 2014년 국내 명문팀인 쏠라이트 인디고 레이싱을 통하여 입단하였고, 2015년 시즌 챔피언을 이루어 내었으며, 2016년에는 GT클래스에서 데뷔하여 슈퍼레이스 GT클래스에서 우승을 차지했으며, 현재는 L&K모터스로 이적하여 활동 중이다.
2018년 11월 9일 아옳이(김민영)과 결혼식을 올렸다. 아옳이와 서주원의 러브스토리는 꽤 특별하다. 서주원은 채널A '하트시그널'에 출연할 당시 자신의 이상형이 아옳이라고 말하여 당신 관계자에 의해 아옳이와의 소개팅이 성사되어 두 사람은 연인으로 발전하게 되었다. 둘은 결혼 이후에 강남구청 인근에 다이닝 식당을 개업하여 운영하였으나, 코로나19로 인하여 폐업처리 하였다. 그런데 아옳이는 유튜브를 통해 본인이 보증금도 내주고 인테리어도 해주었으며 홍보까지 해준 레스토랑이라고 밝혔다.
지난 2022년 5월 본인의 인스타그램에 저격글을 게시하였다. 이 글을 통하여 아옳이와의 불화설이 붉어졌고, 2023년 1월 11일 아옳이는 유튜브를 통해 서주원이 상간녀와 외도를 했으며 지난해 10월 이미 이혼했다고 밝혔다. 또한 아옳이는 서주원의 상간녀와 소송 중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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