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그맨 이휘재가 지난 14일 모친상을 당했다. 이휘재의 어머니 김신자 씨는 14일 세상을 떠났으며, 이휘재는 병환으로 위중한 어머니를 살피기 위해 귀국해 있던 것으로 알려졌다. 현재 이휘재의 가족들은 휴식기를 가지기 위해서 캐나다로 떠난 상태이다. 고인의 빈소는 서울아산병원 장례식장에 마련됐으며 발인은 16일이다.